사진은 빛의 진실이고 그 빛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사진가이며
그의 理想과 眞實을 영원히 기록하는 것이 진정한 사진예술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사진 예술활동을 하면서 파인더에 비친 영상의 세계는
나의 시름을 달래주고 삶에 즐거움을 안겨 주기에 미약하고 보잘것 없는 사진들이지만 한 곳에 모아 정리 하였습니다.
앞으로 사진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사진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먼 고행의 길을 향해 더 깊은 사진활동을 하려 합니다.
같이 동참하시어 후회없는 열정의 시간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7월 10일
Sunhill (해뜨는 언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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